妻にも営業をしなさい
営業とは自分の利益を求めるため
相手と親しい人間関係を築く行為だ。
それで持続的に連絡を図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しなければないらない。
自分の楽しさより、相手の楽しさを優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
時には一緒に遊んで、時には我慢しないといけない時もある。
このように相手に気に入ってもらってからこそ
自分にも最大の利益が入るわけだ。
妻は人生最大のパートナであり、クライアントでもある。
妻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失敗すると
家庭生活、食生活、性生活などが苦しくなって、人生の質が落ちる。
供に仕事の質も落ちる。
この様に一番重要なパートナを余りにもないがしろにしている人が多い。
だから夫たるものは妻に営業をしなといけない。
この言葉はたまに会って、お酒を交わす大学同窓が言った言葉だ。
その友達は一回事業に失敗して、人生の辛酸を 舐めたので
日常の何気なさの有難さが分かる、自分なりの哲学がある友達だ。
お酒が入ると口数が多くなるが(いやお酒がなくても口数が多い^^)
ただ,しどろもどろするのではなく
哲学がある話をするので学ぶ事が多い良い友達だ。^^
友達よ!今日もお互いに
『妻が何かをしてくれるかを求める前に妻のために何をしようか』を
考える日にしよう ^_^;
아내에게도 영업을 하라
영업이란 나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과 친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연락을 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내 즐거움보다 상대방의 즐거움을 우선해야 하고
때론 같이 놀아야 하고 참아야 한다.
이런게 상대방에게 잘 보여야
나에게도 최대한의 이익이 들어 오게 된다.
아내는 인생 최대의 파트너이자 크라이언트다.
아내하고의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면
가정생활.식생활.성생활이 괴로워져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
삶의 질이 떨어지면 일도 안된다.
그런 가장 중요한 크라이언트를 우린 너무 소홀히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에게도 영업을 해야 한다.
이 말은 가끔 만나 술 한잔하는 대학 동창이 한 말이다.
이 친구는 한 번 사업에 실패해서 엄청 고생을 한 친구라
일상의 소소한 고마움을 아는 자기 철학이 있는 친구다.
술을 마시면 말이 많아지지만 (아니다 술을 안 마셔도 말이 많다 ㅋㅋ)
철학이 있는 좋은 말도 많이 해서 배울게 많은 좋은 친구다.
친구야 오늘도 서로
『아내가 뭘 해주길 바라기 전에 내가 아내를 위해 뭐 해줄까』를
생각하면서 보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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